
50대가 지나고 60대가 되니 탈모 때문에 결국
미녹시딜은 한 번쯤 써보게 되더라고요.
저는 동성 미녹시딜 5% 사용 중입니다.
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어서
접근성은 확실히 좋아요.

미녹시딜 사용법
기본적으로
하루 2회, 아침이랑 저녁에 씁니다.
사용 전에
두피랑 머리 완전히 말린 상태가 좋아요.
젖은 상태에서 바르면
흡수가 잘 안 됩니다.
한 번에 쓰는 양은
총 1mL 정도
하루 사용량은 2mL 초과 안 되게.
스포이드나 스프레이로
탈모 부위 중심으로 바르고
손으로 가볍게 눌러줍니다.
스프레이와 스포이드 둘 다
동봉되어있어 좋아요
바르고 나서는
최소 3~4시간 정도
머리 안 감는 게 좋아요.

사용 효과
처음 2~3주 정도는
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는데
이게 흔히 말하는 쉐딩 현상이라고 하네요.
솔직히
이때 많이 불안합니다.
근데
한 달 정도 지나니까
빠지는 양이 서서히 줄고
잔머리 같은 게 조금씩 올라와요.
확 티 나는 건 아니지만
뭔가는 하고 있구나 하는
느낌은 확실히 듭니다.
최소 3~4개월은 써야
효과 판단 가능해요.

부작용
가장 흔한 건
두피 가려움, 따가움이라고 하는데요
얼굴 쪽으로 흘러내리면
잔털 생길 수 있어서
바른 후 손 꼭 씻는 게 중요해요.
드물게
심장 두근거림, 어지러움
느끼는 사람도 있다는데
이건 개인차 큽니다.
이상하면
바로 중단하는 게 맞아요.
저는 아직까지 부작용은 없었습니다

솔직 후기
미녹시딜은
기적의 약은 아닙니다.
대신
꾸준히 쓰면 유지력은 확실한 편이에요.
안 바르면
다시 빠지는 것도 사실이고요.
그래서
평생 관리한다 생각하고
부담 없이 가는 게 제일 좋습니다.
탈모 초기거나
정수리,M자 신경 쓰이는 사람한텐
한 번쯤 써볼 만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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